XBRL 재무분석서비스를 스타지수 편입종목등 36곳으로 확대 실시합니다.

코스닥증권시장은 XBRL재무분석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등록기업과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확대요청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XBRL은 투자자들이 기업재무제표를 쉽게 분석,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전자문서로 표준화한 국제공통언어입니다.

코스닥증권시장은 지난해 말부터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XBRL재무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 모든 등록기업에게 적용할 예정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