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대선주조 계열사로 편입 입력2004.08.05 13:50 수정2004.08.05 13: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그룹이 대선주조를 계열사로 추가했습니다. 롯데제과는 신준호 롯데햄·롯데우유 대표이사가 대선주조 주식 33만8천509주를 취득해 대선주조가 롯데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이에 따라 신 대표는 대선주조 지분 50.79%를 보유하게 됐으며 롯데그룹 계열사는 36개에서 37개로 늘어났습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포스코, '전략적 동맹'…철강·이차전지 협력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이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은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의 ... 2 당근 33.8% 하락… 농산물 1주일간 22품목 중 18개 내려 [AI 도매시황, 19일] ]21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19일 도매시장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8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하락했다.&nbs... 3 '세계 1위 비타민' 센트룸, 관절 건기식 시장 진출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관절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센트룸 운영사 헤일리온은 '센트룸 타마플렉스 올인원 관절·연골·근육'을 출시했다고 21일 밝...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