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오늘부터 선진국에 주로 투자하는 해외뮤추얼펀드인 「피델리티 일본펀드」와 「템플턴 글로벌펀드」를 판매합니다.

「피델리티 일본 펀드」는 최근 견조한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일본기업의 주식에 투자하여 장기적인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펀드입니다.

「템플턴 글로벌 펀드」는 유럽 및 북미, 아시아 지역의 20여개 선진국에 분산투자하는 가치투자형 펀드입니다.

만기는 6개월 또는 1년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펀드 가입시 환위험 헤지를 위해 선물환계약을 자동 체결해 줍니다.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며,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이 가능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