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조회공시 답볍을 통해 인터넷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시네마서비스와 프리머스시네마를 포함한 영화사업관련 계열사의 보유지분 매각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J인터넷은 현재 강우석 감독을 우선 대상자로 협상을 진행중이지만 강우석 감독과협상이 무산될 경우 제3자에게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봉익기자 b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