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여름철 이색속옷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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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속옷업체들은 몸매 보정이나 냄새 제거 속옷 등 다양한 기능속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지예 기잡니다.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낮의 서울 시냅니다.
한낮의 수온주가 30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여성들의 옷차림도 과감해졌습니다.
노출이 많아지다 보니 옷맵시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입니다.
<인터뷰> 이은진 백화점 직원
여름이니까 몸을 보정해주거나 하는 속옷을 찾으로 많이 온다.
속옷업체들은 몸매 보정 등 다양한 속옷을 출시해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몸의 굴곡을 살려주는 슬리밍 브라에서 민소매 탑을 위한 화려한 어깨끈 까지 종류도 다양해 졌습니다.
시원한 착용감을 주는 기능성 내의도 등장했습니다.
통기성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해 땀이차는 현상을 막아주는 속옷이 출시됐고, 땀 냄새를 분해하는 내의도 선보였습니다.
웰빙 열풍 속에서 녹차 향을 느낄 수 있는 이색 내의도 등장했습니다.
<인터뷰> 황혜연 비비안 디자인 팀장
통기성이 좋거나 이색 디자인의 속옷이 많이 출시.
<브릿지:김지예 jykim@wowtv.co.kr>
내수 침체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굳게 닫힌 요즘, 속옷업체들은 여름철을 겨냥한 이색 속옷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와우티브이뉴스 김지옙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속옷업체들은 몸매 보정이나 냄새 제거 속옷 등 다양한 기능속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지예 기잡니다.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낮의 서울 시냅니다.
한낮의 수온주가 30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여성들의 옷차림도 과감해졌습니다.
노출이 많아지다 보니 옷맵시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입니다.
<인터뷰> 이은진 백화점 직원
여름이니까 몸을 보정해주거나 하는 속옷을 찾으로 많이 온다.
속옷업체들은 몸매 보정 등 다양한 속옷을 출시해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몸의 굴곡을 살려주는 슬리밍 브라에서 민소매 탑을 위한 화려한 어깨끈 까지 종류도 다양해 졌습니다.
시원한 착용감을 주는 기능성 내의도 등장했습니다.
통기성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해 땀이차는 현상을 막아주는 속옷이 출시됐고, 땀 냄새를 분해하는 내의도 선보였습니다.
웰빙 열풍 속에서 녹차 향을 느낄 수 있는 이색 내의도 등장했습니다.
<인터뷰> 황혜연 비비안 디자인 팀장
통기성이 좋거나 이색 디자인의 속옷이 많이 출시.
<브릿지:김지예 jykim@wowtv.co.kr>
내수 침체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굳게 닫힌 요즘, 속옷업체들은 여름철을 겨냥한 이색 속옷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와우티브이뉴스 김지옙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