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 온-오프 홍보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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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 건설이 구체화되면서 정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사이버 홍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에 따르면 최근 이해찬 국무총리와 이헌재 경제부총리 등이 라디오방송 광고에 출연한데 이어 최근에는 신행정수도 건설계획을 한 집안 형제들의 삶에 비유한 애니메이션 `8형제 이야기'를 홈페이지에 띄워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추진위 관계자는 "일반 국민이 알기쉽도록 만화기법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면서 "공청회 등 오프라인 홍보작업과 함께 온라인 홍보를 계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에 따르면 최근 이해찬 국무총리와 이헌재 경제부총리 등이 라디오방송 광고에 출연한데 이어 최근에는 신행정수도 건설계획을 한 집안 형제들의 삶에 비유한 애니메이션 `8형제 이야기'를 홈페이지에 띄워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추진위 관계자는 "일반 국민이 알기쉽도록 만화기법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면서 "공청회 등 오프라인 홍보작업과 함께 온라인 홍보를 계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