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구창근 동원 연구원은 다음 2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하회한 가운데 900억 사채 발행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태라고 지적했다.
또한 외형성장은 견조하나 순익 등 바텀라인이 불안정하다고 진단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지속했다.
올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10.7% 내려 잡고 목표주가도 5만1,6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