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증권사들이 제일기획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대우증권은 제일기획의 하반기 전망은 밝다며, 삼성전자의 해외마케팅 투자로 수혜주라고 말했습니다.

UBS증권도 올림픽 마케팅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고,
JP모건증권도 이익성장세에 근거한 향후 주가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UBS는 제일기획 목표가에 대해 20만 8천원을 제시했고, JP모건은 20만원을, 대우증권은 18만 5천원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