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아이스크림 이물질 조사 착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제과는 아이스크림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소비자의 불만이 제기돼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에 따르면, 전남의 한 여성이 롯데제과의 '나뚜르' 아이스크림에서 1cm 가량의 손톱이 나왔다고 주장해 사실 확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롯데제과는 손톱이 아이스크림에서 나왔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고, 동일사안이 3차례 이상 발견돼야 리콜 대상이기 때문에 아직 제품수거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문석기자 mslee@wowtv.co.kr
회사측에 따르면, 전남의 한 여성이 롯데제과의 '나뚜르' 아이스크림에서 1cm 가량의 손톱이 나왔다고 주장해 사실 확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롯데제과는 손톱이 아이스크림에서 나왔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고, 동일사안이 3차례 이상 발견돼야 리콜 대상이기 때문에 아직 제품수거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문석기자 ms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