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들이 신저가를 기록하는 등 전일 강세와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LG투자증권과 신흥증권이 52주 신저가로 떨어진 것을 비롯해 대우와 SK 삼성증권이 2% 안밖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세종증권은 6%,메리츠증권은 0.7% 상승하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거래대금 부진등 증시제반 환경을 고려한다면 증권업종의 지속적인 상승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지적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