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현대카드 증자와 관련, 현대차기아차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분석했습니다.

JP모건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지분 보유에 따라 증자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나 자산증가로 이어지는 만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전망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1분기 현재 각각 4조8000억원과 1조400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대차에 대해서는 비중확대를,기아차는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