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홈메이드 형태 이유식 출시 입력2004.07.19 11:31 수정2004.07.19 1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매일유업이 집에서 직접 만든 것처럼 다양한 맛을 도입한 이유식 '맘마밀보글보글'을 오는 26일 출시합니다.회사 관계자는 아기의 미각과 치아발달을 위해, 엄선된 재료를 사용한 9가지 메뉴의 '홈메이드' 형태 이유식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또한 이유식 알갱이 크기를 아기 월령과 단계에 맞도록 조절해 아기가 자연스럽게 씹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매일유업은 말했습니다.이문석기자 ms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캐나다 보복 관세에 美증시 낙폭 확대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종전 25%에서 50%로 인상한다고 발표한 후 미국 증시 하락폭이 확대됐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1시 5분에 S&P500은... 2 美 1월 구인건수 774만건…예상보다 소폭 늘어 1월에 미국에서 일자리 공고가 약간 늘었지만, 채용하는 회사가 줄고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걸리는 시간도 훨씬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일자리 창출 및 노동 이직 조사(J... 3 트럼프 "캐나다산 철강 관세 50%로 인상"…보복 조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은 11일(현지시간)온타리오주가 미국으로 보내는 전기 요금을 25% 인상한데 대한 보복 조치로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50%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