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은 건설산업이 경기를 유지해가야 경기가 활성화되고 국부가 축적되는 것이라고 건설경기의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오늘 대구경북지역 혁신발전5개년 계획 토론회에 참석해 건설이 내리막으로 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노대통령 앞으로 성장동력인 건설시장을 어떻게 유지하는냐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백조가 들더라도 10년간 계속되더라도 연간 7-8% 성장되는 쪽으로 건설시장을 열고 국가가 발전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오연근기자 olotu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