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에 대해 전반적으로 기대치에 미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낸드플래시와 LCD분야와는 달리 핸드셋이
기대에 못미쳤다는 것입니다.

하나증권은 그러나 3분기에는 낸드플래시와 D램부분 호전으로 영업익이 4조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