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원자력 안전마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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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과학기술부로부터 원자력 안전마크를 수상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70년 국내 최초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 원전을 시작으로
모두 16기의 원전 시공을 통해 원자력발전소 기술 자립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원자력 안전마크를 수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건설은 "보다 안전한 원자력발전소 건설과 국내 원전 기술의 해외수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현대건설은 "지난 70년 국내 최초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 원전을 시작으로
모두 16기의 원전 시공을 통해 원자력발전소 기술 자립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원자력 안전마크를 수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건설은 "보다 안전한 원자력발전소 건설과 국내 원전 기술의 해외수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