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재조정을 신청한 신불자수가 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신복위는 14일 지난 2002년 11월1일부터 신용회복신청자 접수를 받기 시작해 13일 현재 총 신청자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