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직원전용 신문고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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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은행장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행내 통신망인 인트라넷 은행장 코너에「은행장님, 고쳐주세요!」라는 신문고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신문고는 은행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공간 마련으로 일체감을 형성하고,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대로 의사소통 원활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우리은행 직원이면 누구나 은행장 앞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며, 은행장만이 그 내용을 볼 수 있어 비밀이 보장될 뿐만 아니라, 은행장이 매일매일 신문고를 확인하여 가장 빠르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우리은행은 설명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이번에 설치된 신문고는 은행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공간 마련으로 일체감을 형성하고,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대로 의사소통 원활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우리은행 직원이면 누구나 은행장 앞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며, 은행장만이 그 내용을 볼 수 있어 비밀이 보장될 뿐만 아니라, 은행장이 매일매일 신문고를 확인하여 가장 빠르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우리은행은 설명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