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일 이후 휴대인터넷 사업자 선정 방침과 시기를 확정 발표합니다.

업계에서는 KT와 KTF, SK텔레콤과 하나로통신, 데이콤LG텔레콤 및 파워콤 등 통신 3강이 나눠 가지는 3개사업자 허가가 유력하며 선정 시기는 연말 또는 내년 초가 될 것으로 대다보고 있습니다.,

정통부는 다음주에 열릴 경제장관회의에 휴대인터넷사업 허가방안을 올려 정부안으로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