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개편 정신고통 손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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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다음카페 `서울버스집단소송' 소속의 시민원고인단 53명은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견딜수 없는 정신적인 고통을 겪었다"며 이명박 서울시장과 서울시를 상대로 530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습니다.
이들은 소장에서 "이 시장이 무리하게 교통행정안을 강행해 출퇴근길 시간이 평소보다 훨씬 더 걸려 직장생활과 사생활에까지 혼란이 생겼다며 1인당 10만원씩의 금전적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이들은 소장에서 "이 시장이 무리하게 교통행정안을 강행해 출퇴근길 시간이 평소보다 훨씬 더 걸려 직장생활과 사생활에까지 혼란이 생겼다며 1인당 10만원씩의 금전적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