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은 시장에 새로운 모티브가 생기기 전까지는 투자자들의 참여가 유보될 것으로 전망하고 엄격한 기준하에서의 종목별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투자의 기준점이 되는 2분기 실적 발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실적 부진주는 축소하고 실적 개선의 연속성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동원증권은 2분기와 3분기 연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종목으로 삼성물산,NHN,태평양,농심,제일기획,영원무역,CJ 등을 선정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