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LG마이크론 실적대비 과도하락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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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9일 LG마이크론(016990)의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추정치를 상회한다며 매수의견과 6개월 목표가로 68,000원을 제시했습니다.
2분기 매출액은 1,775억원에 당기순이익은 217억원으로 지난 1분기 매출 1,441억원 당기순이익 109원에 비하면 크게 개선된 수치입니다.
LG마이크론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2분기 불안감을 상당부분 해소하고 실적개선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마이크론의 주가는 8일 현재 패널판가 인하에 대한 우려감과 증자에 대한 물량부담으로 4월 고점대비 44%하락한 48,0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모든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최근 주가는 실적에 비춰볼 때 과도하게 하락한 점이 있다며 향후 실적에 맞는 주가 복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인환기자 ihkim@wowtv.co.kr
2분기 매출액은 1,775억원에 당기순이익은 217억원으로 지난 1분기 매출 1,441억원 당기순이익 109원에 비하면 크게 개선된 수치입니다.
LG마이크론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2분기 불안감을 상당부분 해소하고 실적개선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마이크론의 주가는 8일 현재 패널판가 인하에 대한 우려감과 증자에 대한 물량부담으로 4월 고점대비 44%하락한 48,0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모든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최근 주가는 실적에 비춰볼 때 과도하게 하락한 점이 있다며 향후 실적에 맞는 주가 복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인환기자 i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