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대한전선, 쌍방울 경영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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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한전선이 오늘 열린 쌍방울 임시주총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경영권을 획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택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한전선의 일방적인 승리였습니다.
쌍방울 임시주총에 참석한 주주 99%가 대한전선이 제안한 3명의 이사후보 선임안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인터뷰-송경진 임시의장
"상근이사에 김성구, 고성환씨를, 사외이사에 천주욱씨를 선임하는 안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지난 3월 정기주총 때 대한전선의 경영권 인수시도를 무산시켰던 쌍방울의 2대주주 SBW홀딩스는 주총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11월 부도가 난데다 최근 법원에 파산을 신청한 상태여서 경영권을 행사할 여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대한전선의 경영권 인수를 반대하며 주식 모으기에 나섰던 쌍방울 직원들 역시 사실상 의결권 행사를 포기했습니다.
대한전선은 오늘중 대한전선 상무 출신인 김성구씨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쌍방울 경영진 구성을 마무리지을 계획입니다.
하지만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던 쌍방울 직원들이 오늘부터 출근을 거부하고 있어 경영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대한전선은 이른 시일안에 쌍방울 직원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와우티브이뉴스 김택균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대한전선이 오늘 열린 쌍방울 임시주총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경영권을 획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택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한전선의 일방적인 승리였습니다.
쌍방울 임시주총에 참석한 주주 99%가 대한전선이 제안한 3명의 이사후보 선임안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인터뷰-송경진 임시의장
"상근이사에 김성구, 고성환씨를, 사외이사에 천주욱씨를 선임하는 안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지난 3월 정기주총 때 대한전선의 경영권 인수시도를 무산시켰던 쌍방울의 2대주주 SBW홀딩스는 주총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11월 부도가 난데다 최근 법원에 파산을 신청한 상태여서 경영권을 행사할 여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대한전선의 경영권 인수를 반대하며 주식 모으기에 나섰던 쌍방울 직원들 역시 사실상 의결권 행사를 포기했습니다.
대한전선은 오늘중 대한전선 상무 출신인 김성구씨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쌍방울 경영진 구성을 마무리지을 계획입니다.
하지만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던 쌍방울 직원들이 오늘부터 출근을 거부하고 있어 경영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대한전선은 이른 시일안에 쌍방울 직원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와우티브이뉴스 김택균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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