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쟁의 전 파업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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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경으로 예정된 금융노조의 연대 쟁의 이전에 한미은행 사태를 수습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금융감독위원회가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오늘 국회 정무위에 제출한 업무 현황 보고 자료에서 한미은행 파업의 장기화로 금융시장의 혼란이 초래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필요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위는 파업의 장기화로 사태가 악화될 경우에 대비해 비상 대책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재성기자 jspark@wowtv.co.kr
금융감독위원회는 오늘 국회 정무위에 제출한 업무 현황 보고 자료에서 한미은행 파업의 장기화로 금융시장의 혼란이 초래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필요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위는 파업의 장기화로 사태가 악화될 경우에 대비해 비상 대책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재성기자 js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