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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만두 파동으로 만두 판매가 극히 저조한 가운데 7일 오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만두 제조업체 살리기 캠페인"이 열려 시민들이 각종 만두를 맛보고 있다.


    롯데마트는 9일까지 전국 33개점에서 이 행사를 진행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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