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LG투자증권 황호성 연구원은 제약업종에 대해 안정적 성장을 지속중이라고 평가하고 비중확대가 유망하다고 추천했다.

황 연구원은 개별업체들 실적이 업종 평균 수준에 집중되지 않고 차별화가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실적 모멘텀을 확보한 업체에만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가진 종목중 자사가 매수를 추천하고 있는 한미약품,유한양행이라고 언급하고 이외 LG생명과학도 매수 대상.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