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 장관, 개입혐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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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정동채 장관의 교수 인사청탁 개입 의혹과 관련해 혐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박정규 청와대 민정수석은 오늘 기자 브리핑을 통해 서영석 서프라이즈 대표의 부인인 김모씨의 성대교수 인사청탁 사건은 이들 부부가 한국영상학교 예술원장인 심모씨에게 김씨의 교수임용을 청탁하는 과정에서 부풀려진 사건으로 결론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석은 이어 민원내용이 정동채 장관이 인사청탁을 했느냐가 요점였기 때문에 새로운 사실이 더 들어나지 않는한 최종결론으로 봐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오연근 기자 olotus@wowtv.co.kr
박정규 청와대 민정수석은 오늘 기자 브리핑을 통해 서영석 서프라이즈 대표의 부인인 김모씨의 성대교수 인사청탁 사건은 이들 부부가 한국영상학교 예술원장인 심모씨에게 김씨의 교수임용을 청탁하는 과정에서 부풀려진 사건으로 결론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석은 이어 민원내용이 정동채 장관이 인사청탁을 했느냐가 요점였기 때문에 새로운 사실이 더 들어나지 않는한 최종결론으로 봐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오연근 기자 olotu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