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클래식카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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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가 120여년의 벤츠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클래식카 전시회 'The Shining Silver Star'를 개최했습니다.
이보 마울 벤츠코리아 대표이사는 개막연설에서 "벤츠의 화려한 명성을 미래의 이미지로 투영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자동차를 비롯해 1880년대부터 1950년대에 이르는 대표적인 벤츠 모델을 만날 수 있는 이 전시회는 오는 1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문석기자 mslee@wowtv.co.kr
이보 마울 벤츠코리아 대표이사는 개막연설에서 "벤츠의 화려한 명성을 미래의 이미지로 투영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자동차를 비롯해 1880년대부터 1950년대에 이르는 대표적인 벤츠 모델을 만날 수 있는 이 전시회는 오는 1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문석기자 ms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