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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SA,"은행 소비 고통으로 유죄..촉매 극히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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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디리요네증권은 은행업종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유지했다.

    2일 CLSA는 'Guilty until proven innocent'란 제목의 은행업종 분석자료에서 소비 회복이 내년까지 힘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중소기업대출중 70% 가량이 내수에 노출돼 있다고 판단했다.

    은행업종내 악재만 있을 뿐 앞으로 6~9월동안 호재는 극히 제한적인으로 평가.

    CL은 물론 카드대출관련 충당금감소가 중기 대출관련 충당금 증가를 소폭 상쇄시킬 것으로 예상되나 충당금 감소 규모가 그리 크지 않으며 내수침체는 카드관련 충당금 감소를 둔화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내수에 편향된 대출구성으로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민은행에 대해 시장하회를 제시한다고 밝혔다.신한지주는 상대적으로 시장상회할 것이나 조흥은행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은행중 자산건전성이 가장 우수하며 수익전망이 가장 좋은 하나은행을 선호하고 목표가 2만8,700원으로 시장상회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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