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증시침체 "공동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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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증시침체로 주식시장을
떠나는 개인 투자자들도
늘고 있습니다.
증시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증권사들이 뭉쳤습니다.
한정연 기잡니다.
<기자>
증시침체, 함께 뚫는다!
증시부진에 맞선
중소형 증권사 5인방이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종민 교보증권 마케팅기획팀
<<어떤 동기와 이유로 이런 상품을 개발.판매하게 되었다>>
교보와 동원, 메리츠, 한화, SK 등이
공동 개발해 판매하는 이번 ELS펀드들은
상승전망에 무게를 둔 상품입니다.
교보 5M 듀얼 ELS펀드는
지수상승에 무게를 둔
만기 5개월의 양방향 ELS펀드입니다.
5개월 안에 지수상승률이
가입일 기준으로
단 한번이라도 20%를 넘으면
연 4%의 수익이 확정되며
20%에 못미치는 상태를 유지한다면
연 15.4%의 수익이 가능합니다.
지수가 15% 하락까지는 연 3%,
그 이상 하락해도 원금은 보존됩니다.
CG)
동원 찬스 지수연동 ELS펀드 역시
만기는 5개월이며
지수하락 후 상승에 무게를 두는 원금보존형 ELS펀트입니다.
가입이후 만기전까지
지수가 10% 하락한 후 다시 가입일 당시보다 25% 오른다면
연 12.1%의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이 상품들은 오늘부터 오는 9일까지
5개 증권사를 통해 판매되며
교보와 동원투신운용에서 맡게 됩니다.
인터뷰> 김종민 교보증권 마케팅기획팀
<<이로써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이번 공동 ELS펀드로
증권사들은
저금리 예금수요를 흡수하고
투자자들에게는 보다 안정성 있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는 게획입니다.
와우TV뉴스 한정연 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증시침체로 주식시장을
떠나는 개인 투자자들도
늘고 있습니다.
증시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증권사들이 뭉쳤습니다.
한정연 기잡니다.
<기자>
증시침체, 함께 뚫는다!
증시부진에 맞선
중소형 증권사 5인방이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종민 교보증권 마케팅기획팀
<<어떤 동기와 이유로 이런 상품을 개발.판매하게 되었다>>
교보와 동원, 메리츠, 한화, SK 등이
공동 개발해 판매하는 이번 ELS펀드들은
상승전망에 무게를 둔 상품입니다.
교보 5M 듀얼 ELS펀드는
지수상승에 무게를 둔
만기 5개월의 양방향 ELS펀드입니다.
5개월 안에 지수상승률이
가입일 기준으로
단 한번이라도 20%를 넘으면
연 4%의 수익이 확정되며
20%에 못미치는 상태를 유지한다면
연 15.4%의 수익이 가능합니다.
지수가 15% 하락까지는 연 3%,
그 이상 하락해도 원금은 보존됩니다.
CG)
동원 찬스 지수연동 ELS펀드 역시
만기는 5개월이며
지수하락 후 상승에 무게를 두는 원금보존형 ELS펀트입니다.
가입이후 만기전까지
지수가 10% 하락한 후 다시 가입일 당시보다 25% 오른다면
연 12.1%의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이 상품들은 오늘부터 오는 9일까지
5개 증권사를 통해 판매되며
교보와 동원투신운용에서 맡게 됩니다.
인터뷰> 김종민 교보증권 마케팅기획팀
<<이로써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이번 공동 ELS펀드로
증권사들은
저금리 예금수요를 흡수하고
투자자들에게는 보다 안정성 있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는 게획입니다.
와우TV뉴스 한정연 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