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6:09
수정2006.04.02 06:12
은행연합회는 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회신임 사무국장에 구조조정 전문가인 하나은행 기업개선부 이명훈 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이명훈 사무국장은 채권금융기관 조정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회 사무국 업무 전반을 책임질 예정이며 조정신청의 접수와 위원회의 개최에 관한 업무와 위원회의 업무수행에 따른 예산 및 개최에 관련된 업무를 맡게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