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통해 최적의 투자 밸런스를 추구하는 ‘피델리티 유로혼합형 펀드’를 7월 1일부터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유럽연합국가의 주식과 채권에 분산투자하며, 환율 변동 위험을 피하기 위해 선물환계약을 동시에 맺을 경우, 1% 가량의 비과세 프리미엄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며, 계약기간은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