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선물, 신임사장에 민승기씨 입력2006.04.02 06:05 수정2006.04.02 06: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환선물은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신임사장에 민승기 전 외환은행 이태원지점장을 선임했습니다. 민승기 신임 대표이사는 1953년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에 외환은행에 입행해 영국현지법인과 외화자금부, 홍콩지점등을 거쳐 이태원지점장으로 일해왔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오로나민C 경품 증정 이벤트 24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서울사무소에서 직원들이 생기발랄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 '구매인증 이벤트 경품뽑고 생기팡팡'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이날부터 7월 13일까지 탄산드링크 오로... 2 '팔로워 411만' 팬 계정, 카카오엔터가 운영주?…딱 걸렸다 팔로워가 411만명에 달하는 연예 SNS가 알고보니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비밀리에 운영한 홍보채널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카카오엔터가 기만 광고로 소속 아티스트의 음원·음반 판매를 늘려왔다 ... 3 편의점·카페에서 '디지털 원화' 쓴다…"25일부터 신청"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25일부터 '디지털 화폐'를 사용할 일반 국민을 모집한다. 테스트에 참여하면 개설된 은행 계좌와 연동한 전자지갑을 통해 '예금 토큰'을 발행받아 편의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