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삼성SDI,LG전자등 대형IT 삼총사의 추세가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대신증권 최재식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 이후 외국인은 전기전자업종에서 1400억원 가까이 순매수했다고 말했습니다. 최연구원은 현재 730선에서 외국인은 IT를 대표하는 이들 3종목에 저가매수중이며 기존의 악재가 희석돼 가는 시점이라고 평가하고 향후 긍정적인 상승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