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내일부터 전국 1,200여개의 세븐일레븐 편의점 매장에서 고객들이 자동차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기존 제휴업체인 LG25와 훼미리마트 그리고 바이더웨이 등 국내 상위 4개 편의점 약 5천여 매장에서 동부화재 고객들은 자동차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편의점에서 수납하는 자동차보험료는 만기와 분납 그리고 추징 등 지로통지서가 발급되는 보험계약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