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는 오늘부터 30일까지 11개국 16개 재보험사들이 참석하는 제 23차 국제재보험 관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979년 이후 매년 개최됐으며, 23년간 전세계 총 250개사 보험관계자 340명 이상이 참석한 최대의 재보험관리자 세미납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회사의 해외수재 영업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