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은 올해 11월을 기점으로 부채비율을 126%로 낮추겠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파이컴의 현재 부채비율은 440%로 올해 말 만기가 다가올 프라이머리 CBO가 주식으로 전환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이컴은 21일 개최한 기업IR을 통해 내년 5월까지 회사의 부채비율이 40%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