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탑 산업훈장 '이지송 현대건설 대표 ] 지난 2003년 3월에 현대건설(주)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돼 현대건설(주)의 경영정상화를 이끌고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63년 한양대 토목공학과 졸업 이후 현재까지 42년간 건설분야에 종사해온 건설전문 엔지니어다. 76년 현대건설(주)에 입사해 토목사업본부장,국내영업본부 본부장 등을 거치면서 국내.외의 다양한 기간시설 공사를 맡아왔다. 특히 담양댐 대청댐 충주댐 등 국내 수자원시설과 말레이시아 케냐르 댐 공사현장,이라크 키루쿡 상수도 해외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토목기술사로서 대한토목학회 부회장,한국강구조학회 부회장,한-파키스탄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등의 사회단체체활동도 해왔다. [ 금탑 산업훈장 '박창학 대창건설 대표' ] 20여년간 중견건설업체인 대창건설을 운영오면서 많은 공공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회사를 두차례 우수시공업체에 선정되도록 했다. 대한건설협회 부회장.경남도회장(3선),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건설산업연구원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건설정책 제언,건설산업 규제완화와 건설제도의 합리적 개선에 앞장서는 등 건설산업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협력업체와 함께 품질향상시스템를 개발,신경영체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성실시공 정착과 안전의식 고취를 통한 건설재해 예방에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