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최우수 거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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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이 16일 미국 선박금융 전문지인 Marine Money지로부터 국내 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최우수 거래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2003년 최우수 거래상’은 삼성중공업(주)이 캐나다 Seaspan사로부터 수주한 컨테이너선 16척 수출 프로젝트에 대해 맞춤형 선박금융 방식을 활용한 지원이 높은 평가를 받게 됐습니다.
수출입은행은 또 2003년에만 14건(54척), 21억달러를 지원해 세계 선박금융시장의 주요 참여자로 부상함에 따라 특별상 성격의 ‘신규 참여기관상’도 수상하게 됐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조선소의 선박수주 지원을 확대함은 물론 세계 선박금융 시장에서의 역할도 크게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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