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 이전이 하강국면에 진입한 건설경기를 호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LG투자증권은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반대 여론과 서울등 일부 지자체들의 반발로 공정성 시비가 제기되고 있다는 점,주요 국가기관 이전등을 감안하면 약 25년이 소요되는 장기 프로젝트라는 점을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