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직원들과 함께 모은 노트북컴퓨터 가전제품 등 1만6천점의 물품을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아름다운 가게' 서울 안국점에 기증하고 6일 판매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