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기업인 상'에 김재윤 회장 등 입력2006.04.02 04:24 수정2006.04.02 04: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린중·고 총동문회는 '제2회 자랑스러운 선린기업인 상'에 김재윤 한림제약 회장과 이봉훈 두일전자통신 회장,박순용 여수 성심종합병원 재단회장,김춘길 인성산업 대표이사,박현남 성호전자 회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8일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국가 채무 [문제1] 한 나라의 국가 채무가 큰 폭으로 증가할 때 나타나는 문제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1) CDS 프리미엄 하락(2) 국가 신용등급 하락(3) 이자율 상승에 따른 구축 효과(4) 정부의 외채 이자 지급 부담 ... 2 무역장벽의 정치경제학 제885호 생글생글 커버스토리 주제는 한한령과 비관세 장벽이다. 중국 내 한류 콘텐츠 유통을 금지하는 한한령이 오는 5월께 해제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한령은 무역 장벽 중 비관세 장벽의 일종이다. 비관세 장... 3 바이오 품은 시흥, 인구 60만 시대 연다 서울 서남부에 맞닿아 있는 경기 시흥시가 인구 50만 명 이상을 돌파하며 대도시 반열에 올라섰다. 시화호와 거북섬 등을 품은 시흥시는 지속 성장 가능한 도시를 내세우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지방자치단체로 빠르게 부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