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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타, 중국서 고급차 直販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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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타가 중국에서 소형차를 판매해온 기존 판매망과 별도로 고급 차종인 '렉서스' 판매를 전담할 판매망을 연내 구축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중국에 고급차 판매망을 만드는 것은 일본 업체 중에서는 도요타가 처음이다. 독일의 BMW가 현재 심양에서 현지 생산을 개시한 상태며 다임러크라이슬러는 내년 5월부터 베이징에서 벤츠를 현지 생산할 예정이어서 중국 내 고급차 판매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도요타는 우선 고소득층이 많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대도시에 애프터서비스(AS) 시설을 갖춘 '렉서스' 판매점을 몇개 만들기로 했다. 판매점은 프랜차이즈 형태로 개설되며 LS 430,GS300 등 4개 차종을 판매한다. 도요타모터차이나(본사 홍콩)가 수입,판매를 총괄하며 연간 1만대가량을 판매 목표로 잡고 있다. 이번에 렉서스 판매망을 따로 설치키로 한 것은 중국 내 소형차 시장을 놓고 가격 경쟁이 치열해져 고급차를 팔아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풀이하고 있다. 도요타는 2008년까지 현지 생산 규모를 50만~60만대로 확대,시장 점유율을 현재 2.3%에서 2010년에 10%대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도쿄=최인한 특파원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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