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의 올림픽 금보다 어렵다는 한국 최종예선에 진출한 16명의 궁사들이 24일 태릉 양궁장에서 열린 최종예선 3차전 2일째에 출전해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