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닛케이.삼성전자 연동상품 판매 입력2006.04.02 04:03 수정2006.04.02 04: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증권은 21일부터 일본 닛케이225지수 및 삼성전자 주가와 연동된 원금보장형 ELS 2종을 공모한다. '니케이 넉아웃형'(1년 만기)은 최대 연 17.99%,'삼성전자 넉아웃형'(6개월 만기)은 최대 연 19.99%의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가입 최저 한도는 1백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담은 5개 리츠 자산 1조2000억…국토부 점검 나서 국토교통부가 홈플러스 매장을 자산으로 편입한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임차료 미납 가능성 등이 제기된 데 따른 투자자 보호 조치다.국토부... 2 하나운용 '美 S&P500 ETF' 18일 신규 상장 한국거래소는 하나자산운용의 '1Q 미국 S&P500' 상장지수펀드(ETF)를 오는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이 ETF는 미국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편입 자... 3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약보합…코스닥은 1.6% 상승 코스피가 약보합세로 마감됐다. 미국의 관세 정책과 연방정부 셧다운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외국인이 3000억원 가까운 규모로 현물주식을 매도하면서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은 순매수했다.14일 코스피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