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태평양 적정가 21.9만원으로 상향" 입력2006.04.02 03:34 수정2006.04.02 03: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우리증권 김주희 연구원은 태평양에 대해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평가했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주당순익 전망치를 각각 9.4%-4.8%-1.8% 올리고 적정주가를 21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숨 고르는 韓증시…"현금 비중 높이고 변화에 대응"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유상록 아샘자... 2 [마켓PRO]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 쓸어담은 1% 주식 초고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이 코스닥시장... 3 현대차증권, 코리니와 美 부동산 투자자문 MOU 체결 현대차증권은 미국 부동산 종합 솔루션 플랫폼 기업 '코리니(KORINY)'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2017년 설립된 코리니는 뉴욕·뉴저지·보스톤&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