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최근 미얀마 양곤의 국제비즈니스센터에서 미얀마 A-1 가스전 개발을 위한 사무소 개설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엔 브리겐 룬티 미얀마 에너지성 장관,이태용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