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메릴린치증권은 자동차 산업에 대해 내수 회복에 접어들 채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수출 부문에서 현대차기아차의 유럽 시장 침투가 핵심 동인이라고 지적했다.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에 대해서는 매수를 쌍용차에 대해서는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