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다리 6월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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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공사 1년여만에 청계천을 잇는 첫 교량이 오는 6월 개통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6일 "청계천을 가로지르는 '고산자교'와 '두물다리'의 공기를 예정보다 4개월 앞당겨 오는 6월1일 동시에 개통할 예정"이라며 "조기개통을 위한 협의를 서울시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오는 6월부터 서울시민들은 청계천 복원공사 시작 1년여만에 가장 먼저 '고산자교'와 '두물다리'를 통해 청계천을 건너다닐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고산자교'는 용두동에서 마장동을 연결하는 교량이며 '두물다리'는 성동사회복지관 앞에서 청계천을 가로지르는 보도교로 청계천에 설치예정인 20개 교량 중 유일한 사장교다.
한편 현대건설은 현재 확장공사가 진행 중인 성수대교와 한남대교의 공기도 앞당겨 각각 오는 7월과 8월 중 개통할 예정이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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