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뉴캐슬의 숄라 아메오비(오른쪽)가 23일(한국시간)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컵 축구대회 준결승 1차전에서 마르세유 아비브 베이와 서로 볼을 차지하려다 넘어지고 있다.


두 팀은 0-0으로 비겼다.


/뉴캐슬(영국)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