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Quartz Ware 공급업체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주)원익쿼츠(www.wonikquartz.com 대표 최홍석)는 삼성, 하이닉스, LG 필립스 등 국내 유수의 기업은 물론 전 세계 반도체 업체 및 장비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1983년 10월에 설립되어 반도체 생산시 필수적으로 필요한 쿼츠웨어 및 LCD제조공정에 필요한 세라믹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최홍석 대표는 "반도체 제조용 유리그릇(쿼츠)을 만들고 있는 당사는 반도체 기업들이 요구하는 물량을 충분히 공급하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다"며 "이러한 상황은 금년에 창사이래 최고의 매출실적이 예상되며 성장률은 작년에 비해 50%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을 가지고 있다. 이회사가 생산하고 있는 쿼츠웨어는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1위를 고수하고 있고, 세계에서는 3위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해외 주요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규모 글로벌 공급업체 위주로 시장 재편을 진행 중에 있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점치게 하고 있다. 국내 반도체 재료업체중 유일한 글로벌 생산, 영업 및 A/S 체계를 갖추고 있어 신규 관련 사업 진출이 용이한 이점 또한 보유하고 있다. 삼성, 하이닉스, TEL, KOKUSA社 등의 주 공급처를 필두로 해외기업, TOSHIBA, AMD, INFINEON, TSMC 등의 품질 승인을 받은 기업으로 세계적인 정평을 듣고 있다. 이에 300mm용 제품을 세계 최초로 양산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LCD용 대형 세라믹 기판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 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기도 하다. 해외 마켓셰어 확대 및 300(12 inch) 웨이퍼 라인 본격 가동, 세라믹 사업 활성화를 통해 올해 매출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통해 미국, 대만, 유럽에 현지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 회사는 국내 반도체 및 LCD 업체는 물론 전 세계 유수의 반도체 업체들이 원익쿼츠 제품을 사용함으로 반도체 주변산업 발전에 기여함과 함께 건실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LCD 분야의 사업 확대와 함께 세계 최고의 쿼츠웨어 산업으로 나아갈 것을 확신하고 있다.